월간 안과 정보 2026년 1월호
대전우리안과, 난치성 원추각막 치료용 레이저 MICRON M7 국내 최초 도입
민병무 원장팀, 각막생체역학 기반 맞춤형 치료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 제시
[안과정보] 대전우리안과 민병무 원장팀이 난치성 원추각막 치료를 위한 첨단 레이저 장비 'MICRON M7'(독일 엑셀시우스사)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중증 각막질환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난치성 원추각막, 기존 치료 한계 극복
원추각막은 주로 10~20대에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 등으로 인해 각막의 얇은 부위가 돌출되며 시력 저하, 빛 번짐, 눈 시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기존 치료법인 각막링 삽입술이나 콜라겐 각막교차술은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주 목적이 있었으나, 수술 후 건조증과 시력 불편을 유발하는 후유증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는 환자들이 적지 않았다.
◇MICRON M7, 각막생체역학 기반의 혁신적 맞춤 치료
이번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MICRON M7 레이저는 각막의 두꺼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절삭하여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각막을 리모델링하고 원추 돌출 부위를 낮춰주는 각막생체역학 기반의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 치료법, 일명 'LAK수술'은 수술 후 시력 개선, 돌출 진행 억제 및 눈 건조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치료법은 '2025년 제133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도 발표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 K-안과 위상 드높이는 연구 성과 및 기술력
민병무 원장은 교신저자로 참여한 SCI급 국제안과학술지 논문 5편과 각막확장증 등에 대한 치료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4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국내외 안과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치료를 지원하는 각막 분석 프로그램 '비전업 소프트웨어'(Well C, 박기성 대표)는 2021년 식약처 승인, 2022년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 2023년 KOTRA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K-안과를 대표하는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대만, 인도 등 해외 안과 전문의들로부터도 수술 지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난치성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
민병무 원장은 "MICRON M7을 활용한 LAK 수술은 중증 난치성 원추각막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력 개선과 부작용 감소,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우리안과 민병무 원장 연구팀은 고난도 각막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난제성 질환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국내외 최신 치료기술을 선도하며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해 K-안과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민병무 원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원추각막 치료 관련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학술 플랫폼 《알 디스커버리(R Discovery)》에서 12월 9일과 16일 연속으로 '오늘의 Top Read 논문'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논문은 LAK(Laser Asymmetric Keratectomy) 수술을 통해 각막의 비대칭 돌출을 정상 각막 형태로 리모델링함으로써 눈물층 안정화와 시력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 안과 정보 2026년 1월호
대전우리안과, 난치성 원추각막 치료용 레이저 MICRON M7 국내 최초 도입
민병무 원장팀, 각막생체역학 기반 맞춤형 치료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 제시
[안과정보] 대전우리안과 민병무 원장팀이 난치성 원추각막 치료를 위한 첨단 레이저 장비 'MICRON M7'(독일 엑셀시우스사)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며, 중증 각막질환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난치성 원추각막, 기존 치료 한계 극복
원추각막은 주로 10~20대에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 등으로 인해 각막의 얇은 부위가 돌출되며 시력 저하, 빛 번짐, 눈 시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 진행성 질환이다. 기존 치료법인 각막링 삽입술이나 콜라겐 각막교차술은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 주 목적이 있었으나, 수술 후 건조증과 시력 불편을 유발하는 후유증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는 환자들이 적지 않았다.
◇MICRON M7, 각막생체역학 기반의 혁신적 맞춤 치료
이번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MICRON M7 레이저는 각막의 두꺼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절삭하여 균형을 맞추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각막을 리모델링하고 원추 돌출 부위를 낮춰주는 각막생체역학 기반의 맞춤형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이 치료법, 일명 'LAK수술'은 수술 후 시력 개선, 돌출 진행 억제 및 눈 건조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치료법은 '2025년 제133회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도 발표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 K-안과 위상 드높이는 연구 성과 및 기술력
민병무 원장은 교신저자로 참여한 SCI급 국제안과학술지 논문 5편과 각막확장증 등에 대한 치료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14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국내외 안과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치료를 지원하는 각막 분석 프로그램 '비전업 소프트웨어'(Well C, 박기성 대표)는 2021년 식약처 승인, 2022년 보건복지부 보건신기술 인증, 2023년 KOTRA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K-안과를 대표하는 기술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대만, 인도 등 해외 안과 전문의들로부터도 수술 지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난치성 환자에게 새로운 희망"
민병무 원장은 "MICRON M7을 활용한 LAK 수술은 중증 난치성 원추각막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라며, "시력 개선과 부작용 감소,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전우리안과 민병무 원장 연구팀은 고난도 각막질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난제성 질환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서, 국내외 최신 치료기술을 선도하며 환자 맞춤형 진료를 통해 K-안과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민병무 원장이 교신저자로 참여한 원추각막 치료 관련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어, 인공지능 기반 학술 플랫폼 《알 디스커버리(R Discovery)》에서 12월 9일과 16일 연속으로 '오늘의 Top Read 논문'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논문은 LAK(Laser Asymmetric Keratectomy) 수술을 통해 각막의 비대칭 돌출을 정상 각막 형태로 리모델링함으로써 눈물층 안정화와 시력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