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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뉴스)지식서비스산업"듣보잡"육성절실
               
       관리자        2018.12.27 11:02        3119
참조 1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13763
 
대전에 있는 우리안과 원장인 민병무 씨는 최근 독일과 대만 의료기기업체와 각막 형태 교정술과 관련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민 원장이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해외 의료기기업체는 민 원장의 주문에 맞춰 의료기기를 제작한다. 민 원장은 15년 전부터 수술을 받은 이들의 각막 지형도와 시력 등에 대한 데이터를 모아 이를 분석해 왔고,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셈이다.민 원장은 \"내 사업 모델은 애플\"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는 \"각막 교정술 특허를 적용한 의료장비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지만 환자 진단과 병리학적 분석은 한국이 독점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민 원장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편안한 삶을 찾아 의대에만 몰리는 국내 현실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주문했다. 그는 \"국내 최고 인재라고 할 수 있는 의대생에게 4차 산업혁명 마인드를 집어 넣어 의료·바이오 관련 비즈니스에 진출하게 하면 된다\"며 \"미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키워드는 융·복합이다. 국경을 뛰어넘는 지식서비스산업의 대표적인 예가 의료·바이오산업이다. 의료·바이오업종은 정보통신기술(ICT)과는 달리 기술표준이 없다. 인종·지역별 차이는 관찰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분야 기술은 인류 전체에게 보편적인 특성을 갖는다. 기술만 확보하면 시장 제한 없이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큰 장점이 있다는 얘기다.

취업 유발계수를 봐도 의료업종은 기존 제조업을 뛰어넘는다. 전통적인 효자 노릇을 해 왔던 자동차는 8.8명, 반도체는 3.2명인 데 비해 의료산업은 14.7명으로 고용 효과가 훨씬 크다. 아시아권에만 비행거리로 3시간 내 위치한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가 6곳이나 존재한다는 점도 한국이 이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키워야 할 당위성을 더한다. 글로벌 의료·바이오 허브로 키운다면 미래 일자리는 떼어 놓은 당상이다.

김주훈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고령화는 전 세계적인 추세고, 지금은 개발도상국에까지 의료기반이 깔려 있다\"며 \"더 이상 질병에 국한되지 않고 건강을 돌보는 쪽으로 시장 잠재력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하에서는 △원격 진료 코디네이터 △의료소송분쟁 조정 전문가 △유비쿼터스 헬스 전문가 △의료 빅데이터 전문가 등이 과거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직업 `듣보잡(Job)`으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지식서비스업종과 제조업의 결합도 가능하다. 미국의 스포츠의류업체 `언더 아머`는 자사 제품에 센서를 부착해 맥박·운동량 등 정보를 모은 뒤 스마트워치에 보여주고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다.운동화·의류회사가 인간의 생체 정보를 축적하고, 의학·산업적으로 응용한 사례다.

한국은 인재 측면에서 의료·바이오산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여건이 돼 있다. 제조업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지식서비스업으로 시각을 전환하면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육성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개발시대 때는 물리학과 등에 몰렸던 우수 자원들이 산업역군으로 활약한 반면 최근 10~20년 동안 의대·치대·약대·한의대 등에 인재 쏠림 현상이 발생했다\"며 \"`특정 분야가 인재를 빨아들이는 게 문제`라고 지적할 게 아니라 우수 인재를 산업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찾는 편이 생산적\"이라고 말했다.

[기획취재팀 = 고재만 차장 / 김세웅 기자 / 나현준 기자 / 부장원 기자 / 뉴욕 = 황인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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