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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시 책 소개] 민병무 원장님 감수 한 약시 관련 책
               
       관리자        2013.04.12 10:50        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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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공감 어린이
애꾸눈 선장, 약시를 무찌르다! 어린이 약시에 관한 이야기

이네 반 덴 보쉐 (글/그림) | 조선미 (옮김) | 민병무 (추천감수) | 한울림스페셜

발행일 : 2013년 3월 30일
판형 : 210×248 | 32쪽 | 올컬러 | 양장본
ISBN : 978-89-93143-26-3 77850
값 : 11,000원

>> 책 소개

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어린이 약시 치료와 눈 건강에 관한 그림책
제노는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안과에 갑니다. 안과 검진을 받고서 왼쪽 눈이 약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약시 치료를 위해서 잘 보이는 눈을 안대로 가리고 안경을 쓰고 지내야 하는데, 무척 불편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놀림도 걱정이 됩니다.
주인공 제노와 친구들은 어린아이다운 유쾌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신나는 해적놀이를 통해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눈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안과 치료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 글․그림 작가, 옮긴이, 추천감수자 소개

추천감수_ 민병무 (한국소아안과사시학회장▪우리안과 대표 원장)
LA 소아병원 연구원(recearch fellow)과 충남대학교 안과 주임교수 및 의공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충남대학교병원 안과 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사시 수술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안과 겸임교수이며 대전 우리안과 대표 원장인 그는 소아 약시 환자의 치료를 위한 눈가림법의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해 민스렌즈를 직접 고안하여 미국 FDA에서 승인받은 바 있다.


글▪그림_ 이네 반 덴 보쉐
이네 반 덴 보쉐는 그림책을 무척 사랑하며, 늘 그림책을 읽고 그림책에 둘러싸여 온종일 지낼 수 있는 것을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녀는 그림책 편집자이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기도 하다. 작가는 특정 장애(약시, 영재아의 정서 장애, 난독증, 자폐)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신이 탄생시킨 주인공 제노를 통해 총 4권의 그림책 시리즈의 이야기를 이끌어갔다. 이 책들은 이미 중국과 대만, 프랑스, 덴마크, 이탈리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옮긴이_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임상심리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주대학교 병원에 재직하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심리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교육을 해왔다. 부모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 이상심리, 부모교육훈련, 행동수정을 주제로 다수의 강의를 하였다. EBS TV ‘생방송 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며 많은 부모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열린 부모학교>를 진행했고 현재는 <우리 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부모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마음 다치지 않게≫≪조선미 박사의 자녀교육 특강≫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울림스페셜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로, ‘제노’라는 어린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특정 장애(약시, 영재, 자폐, 난독증)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4권의 그림책 중 그 첫 권입니다.
이 책 ≪애꾸눈 선장, 약시를 무찌르다≫는 약시와 안과 건강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출간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0명의 어린이들 중 3명꼴로 약시가 나타나는데도,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지 못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장애(약시)에 대해 설명해 주고, 그 치료 과정을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더욱이 약시 치료에 실패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인 눈가림 치료에 대한 불편함과 심리적 부담감을 아이와 부모가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 속에서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치료에 대한 아이들의 불안과 거부감을 없애주고 치료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이 책의 감수 및 도움말을 맡아준 민병무 박사에 의하면, 어린아이들의 경우 만 3~4세에 꼭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하고, 특히 약시일 경우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약시는 전체 인구의 2~2.5%의 비율로 발생, 반드시 8세 이전에 치료해야
눈의 구조나 생김새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한쪽 눈 또는 두 눈의 시력이 안경을 써도 제 나이의 정상 시력으로 교정되지 않거나, 양쪽 눈의 시력이 시력표에서 두 줄(2디옵터) 이상 차이가 날 때 시력이 낮은 쪽 눈을 약시라고 합니다. 두 눈의 시력이 다르면 아이는 당연히 보이지 않는 눈보다는 잘 보이는 눈만 더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시력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약시는 한쪽 눈의 시력이 정상인 경우엔 아이가 아무런 증상을 호소하지 않고 외관상의 문제도 없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조기에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약시는 늦어도 8세 이전에 치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약시는 일찍만 발견하면 완치될 확률이 높아지지만, 너무 늦게 발견되면 치료가 어려워집니다. 만 5세 정도가 되면 눈의 시기능이 거의 완성되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시기에 약시를 발견하지 못해 조기 치료를 못 했을 경우 시력이 고착돼 성인이 된 후에는 수술을 받더라도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아무 이상이 없어 보여도 검사가 가능한 나이(만 3~4세경)가 되면 반드시 안과에 가서 전반적인 눈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아이의 건강한 시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 민병무 (한국소아안과사시학회장/우리안과 대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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