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 병원 정보 > 언론 속 우리안과

우리안과는 다양한 채널의 TV 방송, 신문 등 언론 보도를 통해
고객님께 좋은 안과 정보를 제공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중도일보] 노안치료와 사시수술 분야 권위자 '민병무 원장'
               
       관리자        2013.09.11 11:02        7828
참조 1 :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9100260
 
노안치료와 사시수술 분야 권위자 '민병무 원장'
[명의를 찾아서 3회] 민병무 우리안과 원장

명의는 참으로 많다. 동서고금의 유명의사들은 존경을 받았다. 기가 막히게 잘 고쳐서 명의가 되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사를 우리는 명의라고 한다. 이의 또 다른 표현은 '심의(心醫)'라 부른다. 인술(仁術)이라는 말도 같은 맥락이다.

중도일보는 이런 '마음착한 의사(GOOD DOCTER)'를 찾아 그들의 의료관에 대해 들어보는 '명의를 찾아서'시리즈를 연속 게재한다.(편집자 주)
 

[명의를 찾아서 3회] 민병무 우리안과 원장
눈은 인간이 가장 의존하는 감각 중 한곳이다. 시신경을 다치게 되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시력을 잃으면 여러 일상생활에 큰 장애를 겪게 되는 중요 감각 기관이다. 이렇듯 중요한 눈 치료분야에 명의가 있다.

우리안과 민병무 원장은 노안치료와 사시수술 분야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90년대 노안에 대한 국내 연구자가 없던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샤캬박사와 함께 공막확장술(SRP)을 공동 개발해 국내에 보급했다.

지난 2012년에는 근시와 난시, 원시를 동시에 교정하는 다초점 노안라식법 민스노안라식(Min's PresbyLasik) 특허 개발을 완료해 시술중이다. 이는 노안수술 중 최신기술의 수술법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민 원장은 요즘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안치료의 불모지 였던 한국이 러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등 인접국가에 의료관광 사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끝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노안치료를 세계 정상급 기술력으로 끌어올린 열정이 있어 가능 했다는 게 주변의 얘기다.

민 원장은 “의사의 진정한 환자사랑은 환자의 심정으로 돌아가 무엇이 힘들고 어려운지를 파악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환자의 고통을 자신의 아픔이라 느끼는 의료관을 느낄 수 있다.

그에게 노안치료와 사시수술 분야에서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화들을 들어봤다.


- 안과 전문의가 된 동기는.
▲ 의대 시절 가장 하고 싶은과는 소아과였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서였다. 하지만 자기가 꿈꾸는 대로 되기는 어려운 법. 의대 수석 졸업한 친구가 소아과를 지원해 레지던트 자리가 없었다. 눈물을 머금고 가장 신비로운 눈에 대해 공부해보자 하고 안과를 지원하게 됐다. 이후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에 ‘소아안과’를 전문의로 택했다. 결국 넓은 의미의 ‘소아의사’가 된 셈이다.


- 노안치료에 관심을 갖고 집중하는 이유가 있다면.
▲ 1996년 충남대병원 안과 주임교수 시절 일이다. 미국 샤캬박사가 노안 병인을 새로 밝혀내고 해결책으로 공막화장술(SRP)을 미국에서 발표했다. 너무 흥미로와 논문을 모두 탐독하고 ‘이거다’ 싶었다.

1990년도 후반에는 노안에 대한 국내 연구자가 없던 시절이다. 또 수술부위가 결막 공막으로 사시수술시 주로 다루는 부위였다. 이 기술을 잘만 적용한다면 충남대병원 안과를 학문적으로 몇 단계 올려놓을 수 있는 연구라 판단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샤캬 박사 주최한 노안미팅에 참석해 아시아지역 대표로 연구에 참여하고 싶다고 설득, 공동으로 공막화장술을 개발했다. 그리고 충남대병원에 국내 최초로 노안센터를 설립하고 진료에 들어가면서 노안치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국내 사시수술 분야 권위자다.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 사시로 고통받는 환자를 보면 빨리 고쳐주고 싶은 강한 욕망을 느낀다. 그래서 수술 결과에 대한 분석과 관련 연구를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 이런 습관이 현재의 의료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처음부터 연구에 매진하진 않았다. 그 계기가 된 사연은 1989년 미국 남가주대 도헤니 안과 연구소 LA소아병원에서 연수를 할 때였다. 미국 유명안과 교수는 자기에게 수술 치료를 받고 결과가 만족치 못한 경우에 대해 끊임없는 성찰과 연구를 했다. 결국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혁신적 치료법을 내놓아 많은 환자에게 해택이 가도록 하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다.

그런 모습이 나를 발전하게 한 원동력 이었던 것 같다. 한국은 그 시절 수술건수가 많은 의사가 자랑이었다.


- 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는가.
▲ 저에게 어릴 때 사시수술을 받은 아이들이 장성해 의대에 진학, 의사의 길을 걷게 된 이야기를 들을 때 일하는 보람을 느낀다. 16년 전 양안 선천성백내장으로 수술 받은 아이가 인공수정체안으로 가까운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일이 있었다. 젊은 여성으로 성장했는데 돋보기를 쓰고 있어 안타까웠다. 몇 일전 이 여성에게 다초점 노안라식 수술을 해줘 안경을 벗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


- 해외의료관광 사업은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
▲ 의료관광 사업에는 늦게 참여하게 됐다. 지난해 9월 우연히 뜻 있는 지역 의사들과 대전시 의료관광계 공무원들이 의기투합해 시작했다. 마침 그 때가 다초점 노안라식에 대한 모든 임상연구를 마치고 발표할 시기였다. 5~6년 연구에 매진하다 보니 독일, 일본, 미국의 의료기술을 앞지르게 됐다,

대전국제의료관광심포지움에 새로운 기술인 다초점노안라식을 발표하고 관련분야 많은 전문가들과 교류와 토론을 하면서 의료관광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전에 무슨 외국 환자가 오겠는가 라는 우물안 개구리의 생각에서 벗어난 것이다. 다른 분야와 같이 의료분야도 해외 시장개척을 해야 하고 충분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 근시와 난시, 원시를 동시에 교정하는 다초점 노안라식을 창안하게 된 이유는.
▲ 의료선진국의 굴절수술 수준은 근시, 난시, 원시 환자에게 엑시머 레이저 수술인 라식·라섹 수술을 하는 정도다. 젊은 환자는 조절력이 좋아 먼거리 기준으로 수술해도 디지털 카메라 처럼 자동으로 근거리, 원거리를 맞출 수 있어 잘 보인다. 하지만 40대가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눈의 조절능력이 감퇴해 근거리 시력이 안 보이고 안통, 두통 등 노안 증세로 고민에 쌓이게 된다.

1996년 충남대병원 노안센터 설립 후 공막확장술, 2002 독일에서 개발된 ASA 노안수술을 도입해 시행해 보았으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학문적 기술적 좌절을 느낀 시기였다. 이후 ASA노안 수술을 받은 환자를 장기 추적조사하고 시력 퇴행 시기의 각막 지형도 변화에 대해 정밀 연구를 계속했다.

그 결과 퇴행원인을 밝혀내며 다초점 노안라식 일명 민스노안라식(Min's PresbyLasik)이 탄생한 것이다.

동아대병원 박우찬 교수와 임상연구를 마치고 여러 세부수술 프로그램을 완성해 세계시장에 내놓았다. 다초점 노안라식은 눈의 나이를 20~30년 젊게하는 수술법이라 자부한다.


- 소안 약시환자에게 적용되는 눈가림법을 이용한 민스렌즈(Min's glasses)란.
▲ 소아 약시는 전인구의 1~2%로 원인이 부등시(짝눈) 사시 등이 있다. 눈가림법은 잘 보이는 눈을 가려 약시 있는 눈을 자주 쓰게해 기능을 활성화 해주는 시술법이다. 단점은 안대를 한다는 점으로 어린아이들의 경우 친구에게 애꾸눈이라고 놀림을 받기도 한다.

민스렌즈란 이런 단점을 보완하는 의료기술로 편광렌즈를 이용한 것이다. 안경쓴 사람 눈이 타인에게 잘 보이지 않고 약시가 있는 눈은 밖을 못 보게 한쪽만 가리는 기능이다. 이렇게 하면 한쪽에 안대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의료기술 개발로 지금까지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학회 등에 참석하면 젊은 안과 의사들이 깜짝 놀라며 묻는다. “선생님이 민스 안경 개발하신 민병무 교수님 이십니까”


민 원장에게 마지막 코멘트를 부탁하니 이런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남들이 해놓은 것을 답습하기만 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고 일류가 될 수 없다. 모든 일은 쉽게 되는 경우가 없고 쉽게 배운 것은 가치가 없다.”/글: 우창희 · 사진: 손인중 기자

민병무 원장은?

▲1953년 대전 ▲충남대 의대 졸업 ▲충남대 대학원 졸업(의학박사)

[경력]
▲우리안과원장 ▲충남대의대 교수 ▲충남대병원 안과과장 ▲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충남대병원 의학공학연구소장 ▲노안센터 센터장 및 민병무 노안연구소장 ▲대한소아안과 사시학회 회장 ▲대한안과학회 이사 ▲세계사시학회(ISA) 회원 ▲세계 시기능 안과학회(ARVO) 회원 ▲미국 소아안과 사시학회(AAPOS) 회원 ▲미국 안과학회(AAO) 회원

[수상]
▲벤처코리아 99 대상 ▲대전시 시장 공로상(해외환자 유치 의료관광 유공)


작성자명
비밀번호

Total:93 page:(6/3)
61 정보 관리자 라식 라섹 수술후 눈부심,빛번짐 등 부작용...시.. 19.01.15 3306
60 정보 관리자 노안백내장(다초점인공수정체)수술후 눈부심,빛번.. 19.01.09 3477
59 정보 관리자 (국제뉴스) 우리안과~썬트랜스글로브,의료시스템 .. 18.12.27 2562
58 정보 관리자 (한국일보)라식수술의 부작용 "빛 번짐"해결, 획.. 18.12.27 2879
57 정보 관리자 (FNTODAY) 빛번짐,흐린시력,원추각막 유발하는 각.. 18.12.27 2771
56 정보 관리자 (중도일보)대전 우리안과 민병무 원장, 중년기 빛.. 18.12.27 3500
55 정보 관리자 (MK뉴스)지식서비스산업"듣보잡"육성절실 18.12.27 3118
54 정보 관리자 (중도일보)대전 우리안과 노안교정 "형태노안교정.. 18.12.27 2906
53 정보 관리자 [국민일보]노안교정수술 방법의 진화....."빛번짐.. 18.12.27 3353
52 정보 관리자 [충청뉴스]대전 안과전문의, 노안교정수술 새로운.. 18.12.27 3214
51 정보 관리자 [충청투데이] 대전시 해외 의료관광 마케팅 성료 13.10.11 5195
50 정보 관리자 [천지일보] [대전시] ‘러시아‧우크라이나.. 13.10.11 4790
49 정보 관리자 [뉴시스] 대전시, 러시아 등 해외의료관광 마케팅.. 13.10.11 4815
48 정보 관리자 [아주경제] 대전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 의료.. 13.10.11 5132
47 정보 관리자 [디트뉴스] 대전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의료관.. 13.10.11 5033
46 정보 관리자 [중도일보] 노안치료와 사시수술 분야 권위자 '민.. 13.09.11 7829
[1] [2] [3] [4] [5] [6]